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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서의 고향, 안동 하회 마을(4)
이름 김연정 날짜 2010-11-09 오전 1:03:43 조회 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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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서의 고향, 안동 하회 마을(4) 첨부사진
내 정서의 고향, 안동 하회 마을(4) 첨부사진

하회 마을

마지막으로 하회 마을이다. 풍산 류씨들이 600년이 넘도록 자신들의 가풍과 전통을 변함없이 지켜오고 마을 전체적으로도 오랜 풍습과 민간 풍속이 그대로 전수되어 내려오는, 그야말로 시공을 초월한 신비로운 곳이다. 하회 마을은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 122호이다. 마을의 정중앙에 위치한 느티나무 둘레에는 새하얀 한지가 오밀조밀 묶여 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류종혜가 이 마을에 입향할 때 심은 나무로써, 옛날에는 그곳에서 마을신 제사를 지내곤 했다고 한다. 하당이라고도 불리며, 화산의 상당 서낭당, 중당 국사당과 함께 마을 주민들의 소망을 비는 삼당을 이룬다고 설명되어 있다. 이곳에서 강을 등지고 좌측으로 올려다 보면 화산이 있다. 마을에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마을신을 즐겁게 해 주기 위해 그 화산에서 신을 모시고 내려와 별신굿 마당을 펼쳤는데, 이곳이 바로 하회별신굿 탈놀이가 시작되는 곳이다. 신을 모시고 여는 신성한 축제였기에 양반들도 그 별신굿 놀이를 존중하여 감히 꾸짖거나 간섭할 수 없었다고 한다. 하회 600년 고택의 대표적인 와가인 양진당은 보물 제 306호이다.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고택으로 풍산 류씨 대종택이다. 류종혜가 이 마을에 들어와 최초로 지은 집이라는 설명이다. 사랑채 처마에 '입암고택'이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문중 모임을 이 사랑채에서 갖는다고 한다. 서쪽에 큰 사당이 있는데 류중영을 불천위로 모시고 있고, 동쪽의 작은 사당은 류운룡을 불천위로 모신다. 한 집에 두 개의 불천위 사당이 있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충효당은 서애 류성룡의 파종가이다. 본래 청백리였던 류성룡이 살던 집은 초가삼간이었으나, 후대에 기와를 얹은 와가가 되었다. 내당을 통하는 문에는 '내당이오니 출입을 삼가해 주십시오.'라는 문구가 붙어있었다. 드나드는 손님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을 낮추어 예를 갖추도록 보통 성인의 키보다 낮게 문을 조성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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