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과 가수
안동시민회관에서는 개관 13주년을 맞이하여 2006을 여는 우리의 소리 공연을 개최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가수
이번공연 2006년 병술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각 가정마다 기원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길 바라는 의미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신내림”으로 연주를 시작하여 피리협주곡 및 대중가수
정상동택지개발지구에서 발견된 “원이아버지에게” 라는 편지글에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이신 중국 옌변대 교수이신 박위철교수가 작곡한 것을
이번공연은 끝으로 신난다, 신명난다 등으로 알려진 사물놀이 협주곡 신모듬을 연주함으로서 공연관람하신 모든 분들에게 2006년에는 신나는 일만 생기시길 바라며 연주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번공연은 무료 공연이나 입장권 소지자만 입장이 가능하며 새내 배부처에서 무료로 배부 해 주고 있다고 한다.
공연 문의는 안동시민회관 ☎840-6557, 6553이며 홈페이지는 http://my.andong.go.kr/simin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