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저버리지 못할 약속이여
『2005년 이육사문학축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문학기행캠프와 문학토론회를 펼칩니다. 아래 내용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문학기행캠프
주관 : 민족문학작가회의 안동지부
일시 : 2005년 7월 29(금)~31(일). 2박 3일
장소 : 육사 관련 유적지와 안동도산청소년수련원
주제 : 마침내 저버리지 못할 약속이여
내용 : *문학기행 - 이육사생가, 제비원, 월영교와 광야시비, 이육사문학관, 이육사 묘소.
고향마을과 청포도 시비. 이육사 시 「절정」의 창작배경무대.
*문학 강연회 - 안도현 시인
*캠프파이어 -
*현장백일장 - 입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및 부상 수여.
*이육사 시 암송대회 - 입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및 부상 수여.
*문학행사 관람.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 담임제 운영 문학교실
* 입상작 작품집에 게재
집결: 7월 29일 오후 2시 경북도립도서관 앞.
참가대상 : 초 · 중 · 고 · 일반 · 가족
참가인원 : 선착순 80명
참가신청마감 : 2005년 7월 20일
신청 : 054)856-5210, 017-816-1962. artandong@hanmail.net
사단법인 민족문학작가회의 안동지부 사무국장 안상학
계좌번호 : 농협 733-12-366931(예금주 한양명)
참가비 : 학생 15,000원. 일반 25,000원.(4인 가족 기준 10,000원 할인)
오픈하우스 : 30일 오후 7시 - 강연회 및 캠프파이어(이육사문학관 광장)
기념품 : 행사문장이 새겨진 티셔츠 증정
♧ 문학토론회
일시 : 2005년 7월 28일 목요일 오후 1시~5시
장소 : 안동시민회관 소강당
주제 : 이육사 시인의 문학과 사상
발표 : 김재용(문학평론가. 원광대 교수), 박현수(시인, 경북대 교수), 하상일(문학평론가)
토론 : 한경희, 홍기돈, 서영인, 박수현, 김윤한, 임두고
참가 : 이육사 문학에 관심 있는 분이면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