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립민속박물관 외국인 관람객 크게 증가
- 외국인 편의 제공을 위한 미국․ 영국 현지시각을 알리는 시계 설치-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관장:박동균) 및 민속촌․월영교를 관람하는 관람객이 2004년대비 9%가 증가한 322천여명이 다녀 갔으며, 입장료 수입도 44%증가한 44,324천원으로 경영수익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12%증가한 2,350여명이 관람하여, 우리 조상의 삶을 선양하고 알리는 중요한 관광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유교문화권개발사업으로 민속촌에는 성곽 및 고가옥 2동이 이건 준공되어 볼거리가 다양하여 기존의 촬영장과 더불어 월영교를 건너 탐방하는 관광 및 산책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또한 박물관 로비에 외국인을 위한 미국 워싱톤, 영국 런던의 현지 시간을 알 수 있는 시계를 설치 좋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