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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축제/체험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음식/숙박/쇼핑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문화유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관광안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문신 자는 기서, 호는 사헌, 본관은 천주, 중섭의 아들, 안동출신 1780년(정조 4) 문과에 급제, 전적·과랑 등을 거쳐 1785년 전라도 고사에 임명되었으나 어버이가 연로하므로 사퇴하고 고향에 내려가 인근의 자제들을 훈도했다. 그뒤 장악원 주부·종묘사령 등을 지내다가 1800년(정조 24)에 사직, 뒤에 다시 병조참판·한성부좌윤 등을 역임했다. 문명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