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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축제/체험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음식/숙박/쇼핑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문화유산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관광안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안동
이굉 자는 심원, 호는 낙포·연생당, 본관은 고성, 1480년(성종 11)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정자가 되고, 1493년 지평이 되었다. 1500년 (연산 6) 집의를 거쳐 개성부 유수가 되었다가 1504년 갑자사화에 김굉필의 일당으로 몰려 관직이 삭탈되었다. 1506년 중종반정 후 다시 기용되었다가 치사, 안동에 내려가 귀래정에서 풍류를 즐겼다. 시문에 능했다.